1. PPWR이란 무엇인가요?
유럽연합이 제정한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으로, 모든 포장재의 감량, 재사용, 재활용 가능성을 법적으로 요구하는 규정입니다.

2. 기존 포장 지침(94/62/EC)과 PPWR의 가장 큰 차이는?
94/62/EC는 지침(Directive)으로 회원국 자율 해석이 가능했지만, PPWR은 규정(Regulation)으로 모든 국가에 동일하게 강제 적용된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3. PPWR은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 유럽 의회 승인 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2028년 8월부터는 적합성 선언서 제출이 의무화 됩니다.
4. ‘규정(Regulation)’으로 바뀐 게 왜 중요한가요?
규정은 EU 전 회원국이 동일하게 따라야 하는 직접효력을 갖는 법입니다. 해석의 여지가 없고, 수출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5. PPWR은 어떤 기업에 적용되나요? (국내 기업 포함)
EU 시장에 포장된 제품을 수출하는 모든 기업에 적용되며, 한국 기업도 해당됩니다. (브랜드 사·포장 업체 포함)
6. 수출 포장에만 적용되나요, 국내 용도 해당되나요?
현재는 EU 수출 제품에 적용되지만, 국내에서도 동일 기준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K-푸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은 영향이 큽니다.
7. EN 13428은 PPWR과 어떤 관계인가요?
EN 13428은 PPWR의 기술적 감량 기준(최적화 설계 기준)으로, 포장 중량과 부피를 줄이고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지침 입니다.
8. PPWR이 요구하는 3R은 무엇인가요?
Reduce(감량),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입니다. 설계 단계부터 이 원칙을 반영해야 하며, 증빙 자료도 요구됩니다.
9. 적합성 선언서(DoC)는 어떤 형식으로 제출하나요?
: 제조업체 또는 수입 업체가 자체 포맷의 문서로 포장재가 규정을 준수함을 선언합니다. 기술 문서와 함께 보관 또는 요청 시 제출해야 합니다.
10. 기술문서(TD)는 누가 어떻게 작성하나요?
일반적으로 포장 개발자, 품질관리자, 컨설턴트가 작성하며, 중량/부피 설계 근거, 재활용성 평가, 시험 성적서 등을 포함해야 합니다.
11. 포장 중량과 부피 최적화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제품 보호에 필요한 최소 수준으로 포장을 설계했는지를 평가합니다. EN 13428에 따라 중량, 부피, 적재 효율, 파손율 등을 근거로 판단합니다.
12. ‘최소화’는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 기준이 있나요?
정량적 수치 기준은 없지만, 불필요한 공간과 자재 사용이 없는지 기술 문서로 설명해야 합니다. 제품 특성과 기능성 유지 여부가 핵심입니다.
13. 부피 감량이 포장 안정성에 영향을 준다면?
감량은 하되 제품 보호 기능을 해치지 않아야 하며, 기술 문서에서 안전성 테스트 결과로 설명하면 허용됩니다. 과도한 감량은 예외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14. 마케팅을 위한 외형 포장은 허용되나요?
원칙적으로 불필요한 시각적 부피(과대포장) 증가는 제한됩니다. 다만, 디자인 목적이라도 환경 영향을 최소화했음을 입증하면 일부 허용됩니다.
15. 이중 포장은 모두 금지되나요? 예외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지만, 기능상 필요한 경우(예: 위생, 유통 안정성, 보존성)는 허용됩니다. 예외 사유는 명확하게 근거화 해야 합니다.
16. 포장설계 최적화를 증명하려면 어떤 자료가 필요한가요?
감량 설계 근거, 시험 성적서, 포장 대비 제품 비율, 과거 대비 개선 내역 등 수치 기반 문서와 비교자료가 필요합니다.
17. PPWR에서 재활용 가능 포장이란 무엇인가요?
기계적 재활용 공정에 적합한 구조와 소재를 의미합니다. 단일소재 또는 쉽게 분리 가능한 다층재가 바람직합니다.
18. 복합재질(라미네이트)은 모두 규제 대상인가요?
다층 구조라도 재활용이 가능하다면 예외입니다. 단, 분리 불가능한 이종 소재는 회수율이 낮아 규제 위험이 큽니다.
19. 필름 구조에서 알루미늄은 금지인가요?
2030년부터는 유럽 재활용 등급 A 또는 B 등급 포장만 허용될 예정입니다. 알루미늄층이 포함된 다층 필름 구조는 재활용 공정에서 분리가 어렵고, 재활용 품질을 저해하기 때문에 RecyClass와 같은 유럽의 재활용 평가 체계에서는 대부분 C 또는 D등급으로 분류됩니다.
PPWR 체계에서는 2030년까지 A·B등급 이상만 시장에 유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알루미늄 포함 포장재는 사실상 사용금지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 유색 PET는 정말 사용할 수 없나요?
재활용이 어려운 유색 PET는 지양하는 추세입니다. 무색 PET는 재활용률이 높고, 유럽 재활용 기준에서도 더 우수하게 평가됩니다.
21. 접착제나 잉크도 재활용성 평가에 영향을 미치나요?
예, 세척 공정에서 제거되지 않거나 유해물질이 남으면 재활용이 불가능하다고 간주됩니다. 접착제와 잉크의 선택도 매우 중요합니다.
22. 포장재 재활용 등급을 어떻게 판단하나요? (유럽식 등급 체계)
유럽은 포장재를 A~D등급으로 구분합니다. A등급은 95% 이상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 D등급은 재활용 불가 수준입니다. 이 기준은 법적 강제는 아니지만 점차 확산 중입니다.
23. 적합성 선언서는 제품 별로 작성해야 하나요?
포장 구조가 동일하다면 제품군 별로 통합 작성 가능합니다. 단, 주요 재질이나 기능이 다르면 별도 작성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제품별로 작성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4. 기술 문서에는 어떤 시험 결과가 들어가야 하나요?
감량 설계, 재활용성, 중금속 함유량, 유해물질, 생분해성 등 포장 성능과 환경 영향을 입증할 수 있는 시험 결과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25. 적합성 선언서(DoC) 및 기술문서(TD) 작성이 어려운 경우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자체적으로 작성이 어렵다면, 외부 시험기관이나 전문 컨설팅 기관과의 협업이 필요합니다. 포장재 감량 근거, 재활용성, 중금속, 환경 영향 등의 항목은 시험 결과나 과학적 설계자료가 요구되며, 일부는 과거 데이터나 유사 포장 기준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종 법적 책임은 기업에 있기 때문에, 작성 내용이 정확하고 정량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6. 기술문서 작성 시 특히 주의해야 할 항목은 무엇인가요?
기술문서를 준비할 때, 중량·부피 최적화 근거, 재활용 공정 적합성, 환경 정보 표시사항 등에서 빠뜨리기 쉬운 항목이 많습니다.
특히, 왜 이 구조와 재질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수치 기반 설계 설명이 핵심이며,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시험 데이터, 비교 자료, 대체 설계 검토 여부까지 포함되어야 합니다.
27. 컨설팅 없이도 자력으로 대응이 가능할까요?
전문 인력이 있다면 가능하지만, 법령 해석, 설계 근거, 시험 기준 등은 상당한 기술적 경험이 필요하므로 전문가 협업이 현실적입니다.
28. 디지털 제품 여권(DPP)은 포장에도 적용되나요?
현재로서는 제품 중심(전자제품, 텍스타일, 배터리 등)에 우선 적용되고 있지만, 포장재에도 단계적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DPP는 제품의 재질, 순환 가능성, 환경 정보 등을 QR코드나 디지털 방식으로 기록하는 체계이며, PPWR 체계에서는 포장에도 재활용성, 구성재 정보, 재생원료 사용률 등의 투명한 디지털 표시 요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29. 지금 준비 안 하면 수출이 중단될 수 있나요?
2028년 8월부터 유럽연합은 모든 포장 제품에 대해 적합성 선언서(DoC)와 기술문서(Technical Documentation)의 보유를 법적으로 의무화합니다.
해당 문서가 없거나 미비할 경우, ▶ EU 시장 내 유통이 불가하고, 수입 자체가 거부될 수 있습니다.
30. 국내 기업을 위한 단계 별 대응 로드맵은 없을까요?
아직 정부 차원의 명확한 로드맵은 없으며 다양한 제품(포장재)에 대한 기준(로드맵)을 잡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PPWR 핵심 요건 이해 → 자사 포장 진단 → 기술자료 작성 → 시험 및 컨설팅 순으로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1. PPWR이란 무엇인가요?
유럽연합이 제정한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으로, 모든 포장재의 감량, 재사용, 재활용 가능성을 법적으로 요구하는 규정입니다.
2. 기존 포장 지침(94/62/EC)과 PPWR의 가장 큰 차이는?
94/62/EC는 지침(Directive)으로 회원국 자율 해석이 가능했지만, PPWR은 규정(Regulation)으로 모든 국가에 동일하게 강제 적용된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3. PPWR은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 유럽 의회 승인 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2028년 8월부터는 적합성 선언서 제출이 의무화 됩니다.
4. ‘규정(Regulation)’으로 바뀐 게 왜 중요한가요?
규정은 EU 전 회원국이 동일하게 따라야 하는 직접효력을 갖는 법입니다. 해석의 여지가 없고, 수출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5. PPWR은 어떤 기업에 적용되나요? (국내 기업 포함)
EU 시장에 포장된 제품을 수출하는 모든 기업에 적용되며, 한국 기업도 해당됩니다. (브랜드 사·포장 업체 포함)
6. 수출 포장에만 적용되나요, 국내 용도 해당되나요?
현재는 EU 수출 제품에 적용되지만, 국내에서도 동일 기준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K-푸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은 영향이 큽니다.
7. EN 13428은 PPWR과 어떤 관계인가요?
EN 13428은 PPWR의 기술적 감량 기준(최적화 설계 기준)으로, 포장 중량과 부피를 줄이고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지침 입니다.
8. PPWR이 요구하는 3R은 무엇인가요?
Reduce(감량),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입니다. 설계 단계부터 이 원칙을 반영해야 하며, 증빙 자료도 요구됩니다.
9. 적합성 선언서(DoC)는 어떤 형식으로 제출하나요?
: 제조업체 또는 수입 업체가 자체 포맷의 문서로 포장재가 규정을 준수함을 선언합니다. 기술 문서와 함께 보관 또는 요청 시 제출해야 합니다.
10. 기술문서(TD)는 누가 어떻게 작성하나요?
일반적으로 포장 개발자, 품질관리자, 컨설턴트가 작성하며, 중량/부피 설계 근거, 재활용성 평가, 시험 성적서 등을 포함해야 합니다.
11. 포장 중량과 부피 최적화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제품 보호에 필요한 최소 수준으로 포장을 설계했는지를 평가합니다. EN 13428에 따라 중량, 부피, 적재 효율, 파손율 등을 근거로 판단합니다.
12. ‘최소화’는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 기준이 있나요?
정량적 수치 기준은 없지만, 불필요한 공간과 자재 사용이 없는지 기술 문서로 설명해야 합니다. 제품 특성과 기능성 유지 여부가 핵심입니다.
13. 부피 감량이 포장 안정성에 영향을 준다면?
감량은 하되 제품 보호 기능을 해치지 않아야 하며, 기술 문서에서 안전성 테스트 결과로 설명하면 허용됩니다. 과도한 감량은 예외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14. 마케팅을 위한 외형 포장은 허용되나요?
원칙적으로 불필요한 시각적 부피(과대포장) 증가는 제한됩니다. 다만, 디자인 목적이라도 환경 영향을 최소화했음을 입증하면 일부 허용됩니다.
15. 이중 포장은 모두 금지되나요? 예외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지만, 기능상 필요한 경우(예: 위생, 유통 안정성, 보존성)는 허용됩니다. 예외 사유는 명확하게 근거화 해야 합니다.
16. 포장설계 최적화를 증명하려면 어떤 자료가 필요한가요?
감량 설계 근거, 시험 성적서, 포장 대비 제품 비율, 과거 대비 개선 내역 등 수치 기반 문서와 비교자료가 필요합니다.
17. PPWR에서 재활용 가능 포장이란 무엇인가요?
기계적 재활용 공정에 적합한 구조와 소재를 의미합니다. 단일소재 또는 쉽게 분리 가능한 다층재가 바람직합니다.
18. 복합재질(라미네이트)은 모두 규제 대상인가요?
다층 구조라도 재활용이 가능하다면 예외입니다. 단, 분리 불가능한 이종 소재는 회수율이 낮아 규제 위험이 큽니다.
19. 필름 구조에서 알루미늄은 금지인가요?
2030년부터는 유럽 재활용 등급 A 또는 B 등급 포장만 허용될 예정입니다. 알루미늄층이 포함된 다층 필름 구조는 재활용 공정에서 분리가 어렵고, 재활용 품질을 저해하기 때문에 RecyClass와 같은 유럽의 재활용 평가 체계에서는 대부분 C 또는 D등급으로 분류됩니다.
PPWR 체계에서는 2030년까지 A·B등급 이상만 시장에 유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알루미늄 포함 포장재는 사실상 사용금지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 유색 PET는 정말 사용할 수 없나요?
재활용이 어려운 유색 PET는 지양하는 추세입니다. 무색 PET는 재활용률이 높고, 유럽 재활용 기준에서도 더 우수하게 평가됩니다.
21. 접착제나 잉크도 재활용성 평가에 영향을 미치나요?
예, 세척 공정에서 제거되지 않거나 유해물질이 남으면 재활용이 불가능하다고 간주됩니다. 접착제와 잉크의 선택도 매우 중요합니다.
22. 포장재 재활용 등급을 어떻게 판단하나요? (유럽식 등급 체계)
유럽은 포장재를 A~D등급으로 구분합니다. A등급은 95% 이상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 D등급은 재활용 불가 수준입니다. 이 기준은 법적 강제는 아니지만 점차 확산 중입니다.
23. 적합성 선언서는 제품 별로 작성해야 하나요?
포장 구조가 동일하다면 제품군 별로 통합 작성 가능합니다. 단, 주요 재질이나 기능이 다르면 별도 작성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제품별로 작성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4. 기술 문서에는 어떤 시험 결과가 들어가야 하나요?
감량 설계, 재활용성, 중금속 함유량, 유해물질, 생분해성 등 포장 성능과 환경 영향을 입증할 수 있는 시험 결과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25. 적합성 선언서(DoC) 및 기술문서(TD) 작성이 어려운 경우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자체적으로 작성이 어렵다면, 외부 시험기관이나 전문 컨설팅 기관과의 협업이 필요합니다. 포장재 감량 근거, 재활용성, 중금속, 환경 영향 등의 항목은 시험 결과나 과학적 설계자료가 요구되며, 일부는 과거 데이터나 유사 포장 기준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종 법적 책임은 기업에 있기 때문에, 작성 내용이 정확하고 정량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6. 기술문서 작성 시 특히 주의해야 할 항목은 무엇인가요?
기술문서를 준비할 때, 중량·부피 최적화 근거, 재활용 공정 적합성, 환경 정보 표시사항 등에서 빠뜨리기 쉬운 항목이 많습니다.
특히, 왜 이 구조와 재질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수치 기반 설계 설명이 핵심이며,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시험 데이터, 비교 자료, 대체 설계 검토 여부까지 포함되어야 합니다.
27. 컨설팅 없이도 자력으로 대응이 가능할까요?
전문 인력이 있다면 가능하지만, 법령 해석, 설계 근거, 시험 기준 등은 상당한 기술적 경험이 필요하므로 전문가 협업이 현실적입니다.
28. 디지털 제품 여권(DPP)은 포장에도 적용되나요?
현재로서는 제품 중심(전자제품, 텍스타일, 배터리 등)에 우선 적용되고 있지만, 포장재에도 단계적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DPP는 제품의 재질, 순환 가능성, 환경 정보 등을 QR코드나 디지털 방식으로 기록하는 체계이며, PPWR 체계에서는 포장에도 재활용성, 구성재 정보, 재생원료 사용률 등의 투명한 디지털 표시 요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29. 지금 준비 안 하면 수출이 중단될 수 있나요?
2028년 8월부터 유럽연합은 모든 포장 제품에 대해 적합성 선언서(DoC)와 기술문서(Technical Documentation)의 보유를 법적으로 의무화합니다.
해당 문서가 없거나 미비할 경우, ▶ EU 시장 내 유통이 불가하고, 수입 자체가 거부될 수 있습니다.
30. 국내 기업을 위한 단계 별 대응 로드맵은 없을까요?
아직 정부 차원의 명확한 로드맵은 없으며 다양한 제품(포장재)에 대한 기준(로드맵)을 잡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PPWR 핵심 요건 이해 → 자사 포장 진단 → 기술자료 작성 → 시험 및 컨설팅 순으로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